Movie Land
Partner: Brutus Magazine
Theme: New Perspective Korea
Screening Movie: <Decision to Leave> <Drive My Car>
Service: Artwork Design, Spatial Design, Product Design, Operations, Rental

파트너: 브루터스 매거진 
테마: 한국 사람도 모르는 한국
상영작: <헤어질 결심> <드라이브 마이 카 >
업무 범위: 아트워크 디자인, 공간 디자인, 제품 디자인, 운영, 대관

2025년 4월, 브루터스 매거진은 한국 특집호를 발행한다. 우리는 한국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브루터스 매거진은 서울뿐만 아니라 진주, 부산, 제주, 전주로 시선을 확장해, ‘한국 사람도 모르는 한국’의 움직임을 포착한다. 그리고 그들이 취재하며 경험한 한국의 인상과 닮은 두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헤어질 결심>에서 서래와 해준이 재회하는 이포 시장의 풍경. 젖은 땅 위에 가지런히 놓인 해산물들. 어쩌면 이 장면을 계기로 지방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드라이브 마이 카> 마지막 장면, 미사키가 차를 몰고 달리는 곧은 도로. 갯벌 사이로 뻗은 길은 통영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길에서 본 것이었다. 무비랜드는 브루터스 매거진 한국 특집호와 함께, 한국 사람도 모르는 한국으로 안내한다. 
Curator       Partnership        Marke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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